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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실종 한국인 1명 숨진 채 발견, 세부서 다이빙 도중 실종
동아닷컴
입력
2015-07-08 20:27
2015년 7월 8일 2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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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방송 갈무리
‘필리핀서 실종 한국인 1명’
필리핀서 실종 한국인 1명이 숨진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5일 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다이빙 도중 실종된 한국인 관광객 3명 가운데 허모 씨(45)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외교부가 8일 밝혔다.
외교부는 필리핀서 실종됐던 한국인 1명인 허 씨가 이날 새벽 카모테스섬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필리핀서 함께 실종됐었던 백모 씨(37)와 김모 씨(31·여)씨는 사고 발생 이틀만인 전날 구조돼 세부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실종 후 카모테스섬 방향으로 떠내려 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필리핀서 실종됐다 구조된 이들 중 1명은 막탄섬과 카모테스섬 사이 해상에서 현지 어선에 의해, 나머지 1명은 카모테스섬 해안가에서 현지 재난대응팀에 의해 각각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필리핀서 실종됐던 한국인 3명은 지난 5일 오전(현지시간) 막탄섬 주변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 도중 실종돼 구조대원들이 수색을 벌여 왔다. 이 중 2명은 구조됐고 나머지 1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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