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크림빵 뺑소니’ 가해자 징역 3년 선고, “예상 밖 중형이다” 항소 시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8 14:20
2015년 7월 8일 14시 20분
입력
2015-07-08 14:19
2015년 7월 8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림빵 뺑소니 사건 현장을 담은 CCTV 영상 갈무리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사건 가해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선 증거불충분으로 무죄가 인정됐다.
8일 청주지법은 이른바 ‘크림빵 뺑소니’로 알려진 교통 사망사고 혐의로 구속 기소된 허모 씨(37)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허 씨가 피해자를 숨지게하고 도주한 뒤 차량 부품을 구입해 범행을 은폐하려고 시도한 점 등을 미뤄 뺑소니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횡단한 피해자의 과실이 있긴 하지만 도로에 운전자의 시야를 가릴 만한 장애물이 전혀 없어 사고를 충분히 피할 수 있었다”고 판단했다.
검찰 공소자료에 따르면 허 씨는 뺑소니 직후 차량을 몰래 수리하는 등 은폐를 시도한 바 있다.
재판부는 아울러 “유족과의 합의를 피해자 본인과의 합의와 동일하게 평가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다만 “초범으로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고 유족들이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제시했다.
허 씨의 음주운전 여부에 대해선 “피고인 허 씨에 대한 혈중알코올 수치가 측정된 적이 없는 등 객관적인 자료가 전혀 없다”면서 검찰의 위드마크 공식만으로는 음주상황을 판단할 수 없어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크림빵 뺑소니’란 지난 1월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만삭의 아내에게 줄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20대 가장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을 말한다.
법원은 국민적 관심을 고려해 사건을 합의부에 재배당하고 이례적으로 현장검증까지 진행한 바 있다.
한편 피고인의 변호인 측은 “예상 외 중형이 선고됐다”며 “피고인 측과 상의해 항소여부를 결정할 것”이라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군 공중급유기 이라크 상공서 추락…“격추된 건 아니다”
2
두달전 외동딸 얻은 40대 아빠 쓰러져…장기기증으로 5명 살렸다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숨겨진 자산인 줄 알았는데 6000만원 빚”…주린이 울린 미수거래
5
낡은 집 바닥 뜯었더니 금화 400개 쏟아져…“7억원 가치”
6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7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8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9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10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1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3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4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5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6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7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8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9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10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군 공중급유기 이라크 상공서 추락…“격추된 건 아니다”
2
두달전 외동딸 얻은 40대 아빠 쓰러져…장기기증으로 5명 살렸다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숨겨진 자산인 줄 알았는데 6000만원 빚”…주린이 울린 미수거래
5
낡은 집 바닥 뜯었더니 금화 400개 쏟아져…“7억원 가치”
6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7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8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9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10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1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3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4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5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6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7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8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9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10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탈북민 동생 살해 혐의 누나, 첫 공판서 “남편 범행” 주장
직접 119 신고까지 했는데…공무원 숨진 책상엔 먹다만 햄버거
전재수, 부산시장 공천 신청…한동훈·조국도 출마하나 ‘빅매치’ 기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