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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간호사 확진, 경기도 고양시 ‘비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2 16:55
2015년 7월 2일 16시 55분
입력
2015-07-02 16:54
2015년 7월 2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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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사진=동아일보DB)
메르스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경기도 고양시에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로 근무 중인 주민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으며 지역 보건당국이 비상상황을 맞이했다.
고양시는 “덕양구에 거주하는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A 씨(24·여)가 최종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발표했다.
시는 이어 “A 씨가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거주하고 있으나 가족 중에서 의심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3일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고 집으로 돌아솨 수일 동안 머문 뒤 병원 기숙사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고양시 메르스대책반은 간호사 가족들을 자가격리조치하고 자택과 주변 지역에 대해 방역작업을 완료했다.
현재 A 씨의 자세한 감염경로와 동선은 중앙메르스 대책본부에서 역학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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