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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졸 현역 입영대상자 6000명, 군대 가고 싶어도 못 간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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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11:11
2015년 6월 30일 11시 11분
입력
2015-06-30 11:10
2015년 6월 30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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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사 갈무리
올해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6000여 명이 보충역으로 전환된다.
병무청은 30일 “고등학교 중퇴나 중학교 졸업 학력을 가진 사람이 올해 징병검사에서 신체등위 1~3급을 받아 현역입영 대상자로 분류됐어도 보충역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 기준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며 앞으로도 징병 검사를 받아 현역대상자로 분류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병무청은 병역처분기준을 변경한 이유로 “군에서 요구하는 현역 자원을 충원하고 남아 입영 대상자가 수개월 씩 기다리는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병무청 관계자는 “내년에도 고교 중퇴, 중졸 학력자 가운데 신체등위 1~3급인 사람은 보충역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며 올해와 내년 각각 6000여 명 씩 보충역으로 전환되면 입영 대기 기간이 줄어들 것”이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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