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올해 중졸 현역 입영대상자 6000명, 군대 가고 싶어도 못 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30 11:11
2015년 6월 30일 11시 11분
입력
2015-06-30 11:10
2015년 6월 30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진사 갈무리
올해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6000여 명이 보충역으로 전환된다.
병무청은 30일 “고등학교 중퇴나 중학교 졸업 학력을 가진 사람이 올해 징병검사에서 신체등위 1~3급을 받아 현역입영 대상자로 분류됐어도 보충역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 기준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며 앞으로도 징병 검사를 받아 현역대상자로 분류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병무청은 병역처분기준을 변경한 이유로 “군에서 요구하는 현역 자원을 충원하고 남아 입영 대상자가 수개월 씩 기다리는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병무청 관계자는 “내년에도 고교 중퇴, 중졸 학력자 가운데 신체등위 1~3급인 사람은 보충역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며 올해와 내년 각각 6000여 명 씩 보충역으로 전환되면 입영 대기 기간이 줄어들 것”이라 예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금리인하-산타 랠리’ 기대감에… 증시 ‘빚투’ 27조 역대 최고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순풍 탄 K반도체… 삼성-SK ‘영업익 200조’ 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