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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평해전,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 북한 “왜곡 날조한 모략영화” 비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5 11:26
2015년 6월 25일 11시 26분
입력
2015-06-25 10:06
2015년 6월 25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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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연평해전’
영화 ‘연평해전’이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의하면 ‘연평해전’은 24일 하루 전국 667개 스크린에서 15만 338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6만 2605명이다.
‘연평해전’은 2002년 한일 월드컵 3, 4위전이 열린 6월29일, 북한 경비정 2척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우리 해군 참수리-357호정에 기습공격을 감행해 발발한 제2연평해전을 담은 작품이다.
‘연평해전’에 뒤를 이어 ‘극비수사’, ‘쥬라기 월드’가 각각 박스오피스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편 최근 북한은 영화‘연평해전’에 강한 비난을 가했다.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영화 개봉에 대해 “괴뢰극우보수분자들이 저들의 군사적 도발로 초래된 서해 무장충돌사건을 심히 왜곡 날조한 불순반동영화, 반공화국 모략영화”라고 비난했다.
‘북한 연평해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북한 연평해전, 북한 무슨 소리야”, “북한 연평해전, 배우들 목숨 위험한 것 아니냐”, “북한 연평해전, 북한은 영화를 미리 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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