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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 공개, 성과급 받는 C등급 이상 기관 22곳으로 증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17 16:27
2015년 6월 17일 16시 27분
입력
2015-06-17 16:25
2015년 6월 17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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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사진=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 공개, 성과급 받는 C등급 이상 기관 22곳으로 증가
기획재정부는 17일 공공기관운영위원뢰를 개최해 2014년도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심의·의결 했다.
이에 기획재정부는“평가결과 공공기관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다”며 “당기순이익이 전년도 5조원에서 11조원 수준으로 확대되고 정부배당도 전년에 비해 약 4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부채는 당초 계획보다 3조원 초과한 35.3조원을 감축하고 복리후생비도 전년보다 28%가 줄어든 1.5천억 원을 절감했다고 전했다.
전반적으로 등급의 분포는 예전과 비슷한 수준이며 성과급 지급대상은 ‘C’등급 이상은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수’등급과 성과급 미지급 대상인 ‘미흡이하’등급이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채과다 및 방만경영 중점기관의 등급상승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점 관리대상 29개 기관 가운데 18개 기관이 지난해 보다 등급 상승했다.
중점 관리대상 기관 가운데는 성과급을 받을 수 있는 C등급 이상 기관도 지난해 17개 기관에서 22개 기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평가결과 E등급인 ‘한구광물자원공사’, ‘한국중부발전(주)’, ‘한국시설안전공단’의 기관장에 대해서는 해임을 건의 했다.
E등급 기관이 6개지만, 이 가운데 3개 기관 경우 기관장 재임기간이 6개월 미만 이거나 기관장이 공석이므로 해임건의 대상에서는 제외 됐다.
또한 기관장 임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서 D등급을 받은 3개 기관의 장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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