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간호사 메르스 증상 격리 조치…휴가 중 ‘고열·설사 증세’
동아닷컴
입력
2015-06-17 15:42
2015년 6월 17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 메르스’
인천의 한 병원 간호사가 메르스 증상을 보여 격리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에 의하면 17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인천 한 병원의 간호사가 메르스 증상을 보여 격리 조치됐다.
보건당국이 실시한 이 인천 간호사는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3차 검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 병원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 A 씨는 지난 15일 휴가를 보내던 중 고열과 설사 등의 메르스 증세가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인천 간호사 A 씨는 메르스 1차 검사 결과 ‘판정불가’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2차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지난 13일 부평의 한 결혼식장에 참석한 뒤 14일에는 경남 양산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