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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손석희 경찰 출석, JTBC “출구조사 무단 사용 없었다” 해명
동아닷컴
입력
2015-06-16 15:56
2015년 6월 16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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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경찰 출석’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이 경찰에 출석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의 보도부문 사장 손석희 씨(59) 사장은 16일 사전 예고 없이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석희 사장은 16일 오전 8시40분쯤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서울중앙지검 수사지휘를 통해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JTBC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손석희 씨를 상대로 지난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JTBC는 손석희 경찰 출석과 관련해 “해당 내용을 방송하면서 지상파의 로고가 분명하게 나오게 함으로써 우리의 자체 조사가 아니라 인용한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혔다”며 “지상파가 방송하지 않은 내용을 방송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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