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원주 메르스, 40대 양성 환자 2명 발생… 현재 확진자 95명, 사망자 7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9 09:44
2015년 6월 9일 09시 44분
입력
2015-06-09 09:43
2015년 6월 9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원주 메르스’
강원도 원주시에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첫 양성 판정 환자가 나왔다.
강원도 원주시 보건소는 47살 A 씨와 42살 B 씨가 8일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1차 검사를 한 결과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A 씨와 B 씨 모두 삼성서울병원을 내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이 메르스 환자로 확진될 경우, 강원도에서 나오는 첫 메르스 환자가 된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9일 메르스 확진 자 8명이 추가로 확인, 총 환자 수가 9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기존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오늘(9일)과 내일이 메르스 확산 고비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격리 관찰 대상에서 벗어나 있는 접촉자들이 마지막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메르스 확산세를 예의 주시 중이다.
‘원주 메르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주 메르스, 아직 환진 판정은 안 나온 건가?”, “원주 메르스, 강원도도 이제 청정지역이 아니네”, “원주 메르스, 점점 확산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젊은 나이 ‘급성 심장사’ 일으키는 ‘비후성 심근병증’이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도 집권당 선거 참패… 기시다 재선 빨간 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져보니 아직 죽진 않아”…탈북자가 촬영한 北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