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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방송사고, 욕설과 동시에 “안 꺼졌잖아” 다급한 목소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8 13:28
2015년 5월 28일 13시 28분
입력
2015-05-27 09:14
2015년 5월 27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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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
유승준 방송사고. 사진= 인터넷 방송 갈무리
‘유승준 방송사고’
가수 유승준이 2차 심경 고백 방송 뒤 욕설이 들리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유승준은 27일 오전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다시 한 번 병역 기피 논란을 해명했다.
유승준은 첫번째 방송후 불거진 의혹에 대해 오열하며 “지난해 7월 입대 문의와 관련해 육군 소장과 접촉했으며 출입국관리소 역시 지인을 통해 연결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유승준의 오열 심경 고백이 끝난 후 진행자(스태프)들의 욕설로 들리는 대화가 그대로 전파를 타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방송사고는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하던 사람들의 음성으로 계속 이어졌다. 목소리에는 “기사가 계속 올라온다”, “이거 쓰면 애드립을 하니까”, “세번째 이야기는 언제 하냐고 물어본다”는 등 소리가 흘러나왔다.
또한 “아 어휴 씨”, “XX” 등 욕설로 추정되는 소리가 담겨있다. 뒤이어 마이크가 켜져 있음을 발견한 듯 “야, 이거 안꺼졌잖아” 등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한편 신현원프로덕션 측은 욕설 논란에 대해 한 매체에 “욕설을 한 적 없다. 만약 그런 사실이 있다면 사과 드리겠다”며 방송 사고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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