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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한옥문화원 4월 4일 식목행사 “나무 많이 쓰는 사람이 나무 심자”
동아일보
입력
2015-03-27 03:00
2015년 3월 27일 03시 00분
황인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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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옥문화원(서울 종로구 가회동)은 다음 달 4일 경기 포천시 가산면 산지에서 ‘100년 후를 준비하다’란 테마로 식목 행사를 연다. 한옥은 많은 목재가 필요한 만큼 대목장 등 한옥건축 종사자, 한옥 거주자, 한옥 애호가 등이 나서 나무를 심자는 취지다. 참가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문화원 회원은 1만 원, 비회원은 1만5000원을 받는데 교통비 점심값 등 제반 경비가 모두 포함됐다. 02-741-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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