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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묻지마 살인’ 발생, 2명 사망·1명 부상… 범인은 50대 남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7 10:33
2015년 3월 17일 10시 33분
입력
2015-03-17 10:31
2015년 3월 17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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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묻지마 살인’
경남 진주에서 일명 ‘묻지마 살인’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건이 일어났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 모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두 명이 사망했고, 한 명이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피의자는 범행 직후 인력공사 사무실에서 약 300m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는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깡패들이다”라고 말하는 등 횡설수설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주 묻지마 살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주 묻지마 살인, 미친 사람인가?”, “진주 묻지마 살인, 돌아가신 분들 명복을 빕니다”, “진주 묻지마 살인,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진주 묻지마 살인, 무슨 사연이기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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