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뒷범퍼 일부 파손…가해 차량 ‘억 대 수리비용 물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7 13:55
2015년 3월 17일 13시 55분
입력
2015-03-17 10:09
2015년 3월 17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인터넷 게시판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슈퍼카 람보르기니 추돌사고가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인터넷 게시판에는 “지난 14일 낮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람보르기니 후방을 들이받았다”는 내용이 게재됐다.
SM7승용차가 람보르기니 후방을 들이받아 SM7 승용차 본넷이 파손되고 람보르기니 뒷범퍼가 일부 파손됐으나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추돌사고로 람보르기니 수리비는 1억4000만원, 렌트 비용은 하루 200만원이 들 것으로 추정된다.
SM7 운전자는 지역 조선소 협력사에서 용접 일을 하는 근로자로 알려졌다. SM7 차량 주인은 일주일 내내 야근, 주말 특근을 빠트리지 않아야 400만 원 안팎을 월급으로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꼬박 3년 치 연봉을 모두 쏟아 부어야 사고 비용을 수습할 수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기상청 “수도권 비, 눈으로 바뀌어…밤까지 중부 내륙 많은 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