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모닝와이드’ 방송사고, SBS “신입 FD의 실수” 해명…시청자들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6 15:23
2015년 3월 16일 15시 23분
입력
2015-03-16 15:19
2015년 3월 16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방송사고
SBS 방송사고
SBS 방송사고
SBS 방송사고
SBS ‘모닝와이드’ 방송사고, “신입 FD의 실수” 공식사과…시청자들 ‘깜짝’
16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말미에 방송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제작진이 공식 사과했다.
이날 오전 생방송된 ‘모닝와이드’에서 진행자 이윤아 앵커 앞으로 한 여성이 지나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여성은 무심결에 카메라 앞을 지나다가 방송 중임을 확인하고는 급하게 고개를 숙였지만 황당한 이 장면은 고스란히 방송됐다.
방송 후 SBS 관계자는 “입사 일주일 된 신입FD가 카메라 앞을 지나간 것”이라며 “다 끝난 줄 알고 카메라 앞을 막아서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앞으로 이런 방송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 파견직 사원이어서 징계 여부와 관련해선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 l 모닝와이드 (SBS 방송사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