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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편평사마귀 유행, 치료 후에도 재발 가능성 높아…‘예방 방법은?’
동아닷컴
입력
2015-03-06 17:15
2015년 3월 6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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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아일보DB
‘편평사마귀 유행’
바이러스성 피부 질환인 ‘편평사마귀’가 유행하고 있다.
유행하고 있는 편평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피부 질환의 일종이다.
감기바이러스처럼 타인과 접촉을 통해 감염됐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한다.
편평사마귀는 얼굴이나 팔뚝 곳곳에 붉고 큰 물집이 생기며 번지는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전신에 퍼질 수 있고 치료 후에도 재발이 잦다. 특정한 약보다는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바이러스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방법이다.
특히 과도한 업무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비만, 운동부족과 같은 문제들로 현대인들에게 면역력 저하가 나타나면서 편평사마귀와 같은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을 겪는 환자가 급증했다. 특히 20대 여성 사이에서 편평사마귀가 유행하고 있다.
편평사마귀는 얼핏 보면 좁쌀여드름과 혼동하기 쉬워 손으로 짜거나 뜯으면 손상된 부위가 더 번지거나 흉터, 2차 감염 등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전문가들은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 등으로 스트레스와 피로를 적절히 풀어준다면 편평사마귀의 치료와 재발 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조언했다.
편평사마귀가 의심되면 이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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