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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최소 48명 사망 “갑판 아래 사람이…” 빈번한 사고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3 14:27
2015년 2월 23일 14시 27분
입력
2015-02-23 14:13
2015년 2월 23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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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영상 갈무리, 동아DB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방글라데시에서 여객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22일(현지시간) 오전 11시 50분 방글라데시 파드마강에서 여객선 침몰해 최소 4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로 수십 명이 실종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사고는 중부 파투리아와 다울라트디아를 잇는 항로에서 발생했다. 방글라데시 여객선이 화물선과 충돌하면서 침몰한 것.
구조된 여객선 탑승객은 “우리 배는 직진 중이었는데 반대편에서 화물선이 와서 정중앙에 부딪혔다. 위 갑판에 있던 사람들은 살아남았는데 아래 갑판에 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했다.
방글라데시 여객선의 탑승객 인원이 파악되지 않아 정확한 사상자 수가 집계되지 않는 상태. 일부 탑승객은 사고 당시 구조되거나 스스로 수영해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안전기준이 느슨하고 정원초과 탑승이 많아 여객선 사고가 빈번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충격적이다",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실종자 어떻게 찾나",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안타깝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진제공=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영상 갈무리,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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