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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3호선 4월 개통, 지하철 28대 투입-30개 역사 1만5000회 이상 운행 목표
동아닷컴
입력
2015-02-10 16:04
2015년 2월 10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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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대구지하철3호선 4월 개통’
대구지하철 3호선이 4월 개통한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모노레일로 건설한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지난해 4월부터 이달 4일까지 10개월 간 본선 기술시운전을 마치고 9일 영업시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향후 60여일 간의 영업시운전에서 전반적인 운전체계의 점검과 운영 종사자의 업무숙달, 3호선 모노레일 시스템의 정상작동 및 연계동작 상황을 종합 점검할 예정이다.
또 실제 근무인원을 배치해 역무 서비스·승차권 발매·개집표기 운용·설비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철도공사는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당일 밤 12시까지 지하철 28대를 투입, 30개 역사 23.1㎞ 구간을 총 1만5000회 이상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시는 영업시운전 결과를 분석한 뒤 이르면 4월 10일 도시철도 3호선을 개통할 방침이다.
앞서 대구시는 작년 4월부터 지난 4일까지 10개월 간 벌인 본선 기술시운전을 통해 주행·제동·자동운전 및 타 분야 인터페이스 상태 등 15개 분야의 271개 항목을 검사했다. 또 정위치 정차시험은 물론 하절기와 동절기의 강풍·혹한·강설에 대한 시험도 완료했다.
한편, 대구지하철3호선 4월 개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구지하철3호선 4월 개통, 개통되면 편해지겠지?”, “대구지하철3호선 4월 개통, 개통 빨리 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구지하철3호선 4월 개통. 사진제공=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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