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딸기가 익었어요”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2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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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충북 옥천군 안내면 월외리의 딸기 농장에서 이기석(62) 유봉이 씨(60)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옥천군은 2013년부터 지상 1∼1.5m 높이에서 딸기 농사를 하는 하이베드 재배 시범사업을 도입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옥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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