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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호선 2단계, 3월 개통… 60분→30분 획기적 감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08:43
2015년 2월 2일 08시 43분
입력
2015-02-02 08:41
2015년 2월 2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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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호선 2단계 3월 개통 (사진=트위터 이용자 제공(@all_do)
‘서울 9호선 2단계 3월 개통’
서울 지하철 9호선 2단계(신논현역~종합운동장역)가 오는 3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3월 개통 예정인 서울 9호선 2단계로 김포공항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기존 60분대에서 30분대로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3월 28일 9호선 2단계 구간을 개통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2단계 구간 시운전에 착수, 서울시는 시운전으로 인한 승객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열차와 급행열차의 비율을 2:1에서 1:1로 조정된다.
9호선 2단계가 개통되면 현재 운행 중인 개화역~신논현역 구간에 선정릉역~종합운동장역 5개역이 더 늘어난다.
서울시는 9호선 2단계 시운전을 앞두고 지난달 시설물 검증을 마쳤으며,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관제시스템 통합 구축 및 시운전 안전성 검증을 거쳐 오는 31일부터 개통까지 총 83일간 1만 회 이상의 시운전을 거칠 예정이다.
시운전에 들어가면 신논현역~종합운동장역까지 승객만 태우지 않을 뿐 실제 승객이 탔다는 가정 아래 시험 운행이 이뤄진된다.
시운전으로 변경된 열차 운행정보는 9호선 각 역사·열차에 게시된 안내문과 안내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메트로9호선 홈페이지(www.metro9.co.kr), 9호선 고객지원센터(2656-0009), 120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안내 받으면 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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