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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스크린골프장 금연+담뱃갑에 흡연경고 그림 추진, 내달 입법논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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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16:44
2015년 1월 22일 16시 44분
입력
2015-01-22 14:20
2015년 1월 22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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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금연 추진
앞으로는 당구장과 스크린골프장 등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담뱃값 인상에 이어 담뱃갑에 흡연의 폐해를 고발하는 경고그림을 도입하고, 당구장과 스크린골프장 등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 없도록 추진한다.
22일 보건복지부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금연을 올해 가장 중요한 건강증진정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상반기 안에 담뱃갑에 흡연경고그림을 도입하고, 당구장 등으로 금연구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복지부는 다음 달 임시국회가 열리면 흡연경고그림 도입 문제가 최우선으로 논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정부도 최대한 빨리 입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복지부는 금연정책과 동시에 흡연자에 대한 금연지원 정책도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다음 달부터 흡연자가 보건소뿐 아니라 가까운 동네 병의원의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12주간 6차례 상담하고 금연보조제를 투약하는 데 드는 비용에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 바른 식생활과 운동, 절주 등 국민이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민관합동으로 ‘범국민 건강생활실천 운동본부’를 4월부터 구성해 운영하면서 과음으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이 크다고 보고 주류에 대한 비가격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금연 추진.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금연 추진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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