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경북]29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김병석 유니온텍 대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20 03:00
2015년 1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5-01-20 03:00
2015년 1월 20일 03시 00분
장영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북 구미시 ㈜유니온텍 김병석 대표(40·사진)가 19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해 ‘29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김 대표는 이날 3000만 원을 내고 나머지는 5년 동안 나눠 기부할 예정이다. 2009년 설립한 유니온텍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부품 제조업체로 직원은 180명이고 연매출은 170억 원가량이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현대차 수출차량 주차업무, 불법파견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도 집권당 선거 참패… 기시다 재선 빨간 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쫓기는 트럼프, 경선 과정서 반목했던 디샌티스와 ‘비밀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