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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교통사고, 신호 대기중 만취 운전자 차량에 그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14 14:47
2015년 1월 14일 14시 47분
입력
2015-01-14 14:38
2015년 1월 14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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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스포츠동아 자료 사진.
안정환 교통사고
MBC 방송에서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정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14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안정환은 전날 오후 9시 10분즘 한국축구 대표 팀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치고 로드매니저 이 모 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만취 상태인 김모(59)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중이던 안정환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 조사결과 김 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교통사고로 안정환은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했으며, 그의 로드매니저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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