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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0·31일 대중교통 막차 연장 운행 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14:06
2014년 12월 30일 14시 06분
입력
2014-12-30 14:05
2014년 12월 30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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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막차 연장’
연말을 맞아 서울시가 대중교통 막차를 연장 운행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각종 모임과 제야의 종 타종행사 등으로 늦게 귀가하는 시민들을 위해 30일과 31일 양일 대중교통 막차 연장 운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하철은 통상 오전 1시에 운행이 끝나지만 30일과 31일에는 1시간 연장된 오전 2시까지 운행(시내구간)한다”고 알렸다.
서울시는 지하철은 각 역이나 행선지별로 막차시간이 달라, 시 홈페이지 또는 역에 부착된 안내문을 통해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내버스의 경우 30일과 31일 이틀간 시내 주요 혼잡 지점 10개소를 지나는 92개 노선의 막차를 종점 기준 오전 1시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31일에는 보신각 타종행사가 끝난 뒤 귀가하는 시민을 위해 종로 인근 버스정류소 42개 노선은 차고지 방향으로 오전 2시까지 운행한다.
마찬가지로 부천, 고양, 성남 등 경기지역으로 운행하는 3개 노선도 오전 2시까지 막차를 연장 운행키로 했다.
‘대중교통 막차 연장 운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중교통 막차 연장 운행, 좋은 소식이다”, “대중교통 막차 연장 운행, 덕분에 타종행사 가게 될 듯”, “대중교통 막차 연장 운행, 경기도까지? 너무 잘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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