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3, 최대 72만원 보조금 지원…‘그래도 남는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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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2월 29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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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사진= 삼성 제공
갤럭시노트. 사진= 삼성 제공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3가 신년맞이 세일로 할부원금 4만원대에 제공된다.

2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사들이 출시 15개월이 지난 갤럭시노트3에 대한 보조금 인상을 결정했다.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3 기종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최대 72만5000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갤럭시노트3 공시지원금 72만5000원을 받을 경우 할부원금은 10만 원대로 낮아진다. 유통점 지원금까지 감안할 경우 4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SK텔레콤 지원금의 경우 ‘전국민무한100’ 요금제를 사용해야 해당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는 10만원에 해당되는 요금제다. 결국 높은 요금제 가격(10만원, 부가세 미포함) 때문에 실 월납입금에서 혜택을 많이 볼 수 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해당 기종의 보조금을 65만 원대로 상향해 대리점 보조금까지 포함할 경우 13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고 KT 역시 인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지난 27일부터 최신 단말기인 ‘갤럭시노트 엣지’를 포함한 12개 모델에 지원금을 제공하는 ‘신년맞이 올레 빅 세일’을 진행중으로 알려졌다.

이번 세일에서는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노트3 네오, G3, G3 캣6, 갤럭시노트 엣지등의 기본 지원금을 25만원 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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