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행가방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 평소 피해자와 안면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6 13:08
2014년 12월 26일 13시 08분
입력
2014-12-26 11:49
2014년 12월 26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용의자 공개 수배’
인천 주택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전모 씨(71·여)의 살해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 25일 진행된 사건 브리핑에서 전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여행가방 살해 용의자 정형근 씨(55)를 공개 수배했다.
경찰은 정 씨가 165~170cm의 키에 약간 저는 듯한 걸음걸이가 특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정형근 씨를 이번 여행가방 살해 용의자로 특정 공개수배했다. 전국에 수배 전단을 배포하고 공개수사로 전환해 추적 중”이라며 “정 씨는 평소 피해자와 안면이 있는 사이로 범행 이후 행적을 감췄다”고 설명했다.
피해자인 전 씨는 지난 22일 오후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한 다세대주택 담장 옆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당시 전씨는 가로 60㎝, 세로 40㎝, 두께 30㎝ 크기의 여행용 가방 안에서 발견됐다.
‘용의자 공개 수배’ 정 씨는 피해자 전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여행용 가방에 넣어 인천구 남동구 간석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난폭배달” vs “콜 안받는다” 충돌에… 배달주소 감추기까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등 1, 2’ 체육 신설두고… 교사 98%가 “반대” 진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만 화롄현 일대서 규모 5.0 지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