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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부사장, 사무장에게 남기고간 사과 쪽지 뭐라고 쓰여 있나 보니…
동아닷컴
입력
2014-12-18 11:07
2014년 12월 18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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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뉴스라인
조현아 전 부사장, 사무장에게 남기고간 사과 쪽지 뭐라고 쓰여 있나 보니…
조현아 사과쪽지
‘땅콩 리턴’ 당시 비행기에서 내렸던 박창진 사무장이 조 전 부사장의 사과쪽지에 대해 언급했다.
박 사무장은 17일 KBS1 뉴스라인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조 전 부사장이 자신의 집 문틈에 남기고 간 사과 쪽지를 공개했다.
손바닥 만한 수첩을 찢은 사과 쪽지에는 ‘박창진 사무장님 직접 만나 사과드릴려고 했는데 못 만나고 갑니다. 미안합니다. 조현아 올림’이라고 쓰여 있다.
박 씨는 “(쪽지를 보고) 더 참담했다”며 “진정성을 가지고 사과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전혀 준비된 사과가 아니었고, 한줄 한줄에 저를 배려하는 진정성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사람(조 전 부사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창진 사무장은 또 ‘대한항공 재직을 원하냐’는 질문에 “많은 고통과 보이지 않는 장벽이 있을 거라 예상하지만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자존감을 찾기 위해서 저 스스로 대한항공을 관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조현아(40)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17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해 12시간이 넘는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이날 오후 2시에 소환됐던 조현아 전 부사장은 18일 새벽 2시15분이 돼서야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조사를 마친 조현아 전 부사장은 동행한 변호사와 함께 차량에 탑승하려 했으나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에 막혔다. 조 전 부사장은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5분 여간 침묵으로 일관한 채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사 역시 “원칙상 말할 수 없다”는 답변만 되풀이한 것 외엔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조현아 사과쪽지 조현아 사과쪽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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