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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라바-루돌프 이어 서울 뿌까 버스 운행, “이젠 캐릭터 없으면 서운”
동아닷컴
입력
2014-12-16 19:08
2014년 12월 16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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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뿌까 버스 운행 사진= 서울특별시청 공식 홈페이지
서울 뿌까 버스 운행
서울시가 연말을 맞아 캐릭터 버스 ‘뿌까 버스’를 운행한다.
서울시는 15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시민들이 출퇴근길 등 일상생활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뿌까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버스’ 300대를 이날부터 내년 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뿌까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버스’는 따뜻한 마음으로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타요 버스와 라바 지하철, 루돌프 타요 버스와 함께 대중교통의 이용률을 높이고 이미지를 개선할 계획이다.
디자인은 ㈜부즈의 재능기부로 캐릭터 뿌까와 뿌까의 남자친구인 가루가 눈싸움을 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또한 뿌까와 가루가 함께 목도리를 따뜻하게 두르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버스는 103번(월계동~서울역), 152번(수유동~경인교대), 172번(하계동~상암동), 702번(서오릉~종로2가), 401번(장지공영차고지~광화문), 462번(송파공영차고지~영등포역) 등 60여개 노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 뿌까 버스 운행, 귀엽겠다” “서울 뿌까 버스 운행, 재밌네” “서울 뿌까 버스 운행, 신선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 뿌까 버스 운행. 사진= 서울특별시청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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