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시, 제2롯데월드 일부 시설에 사용 중단 명령
동아일보
입력
2014-12-16 18:34
2014년 12월 16일 18시 34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2롯데월드 사망사고. 사진=동아일보 DB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제2롯데월드 일부 시설에 사용제한 명령이 내려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16일 제2롯데월드 수족관과 영화관에 내일부터 사용제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제2롯데월드 수족관에서는 수조 틈새로 누수 현상이 확인됐고, 롯데 시네마에서는 영화 상영 중 수차례 진동이 발생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서울시는 또 16일 인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콘서트홀 공사 현장에는 공사중단 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제2롯데월드 저층부 임시사용을 승인하면서 “공사장 안전대책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나 예기치 못한 위험 요인 발생이 우려될 시 임시사용 승인 취소를 포함해 공사중단·사용금지 등의 조치를 내릴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제2롯데월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펜치로 뚝딱거리더니…엄마 금목걸이 잘라 친구들 준 아들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