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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리턴’ 논란에 조현아 보직 사퇴…日 패러디 만화로 ‘조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0 13:45
2014년 12월 10일 13시 45분
입력
2014-12-10 13:35
2014년 12월 10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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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리턴’ 조현아 부사장 보직 사퇴.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땅콩리턴, 조현아 보직 사퇴’
견과류 서비스 불만에 항공기를 되돌린 일명 ‘땅콩리턴’ 물의로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보직 사퇴한 가운데 일본 방송에서 이를 만화로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한 방송은 지난 9일 아침 뉴스 프로그램에서 불거진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의 ‘땅콩리턴’을 만화로 풀어내며 조롱했다.
이 외에도 일본 일간 산케이 등 언론들은 조현아 부사장의 비행기 리턴 논란을 크게 보도하면서 관심을 기울였다.
한편 조현아 부사장은 9일 오후 땅콩리턴 논란과 관련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스럽다”며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모든 보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보직 사퇴 이유를 전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8일 조현아 부사장의 보직 사퇴 수용과 함께 ‘땅콩 리턴’논란에 사과문을 전했다.
대한항공은 “승객분들게 불편을 끼쳐드려 사과 드린다”며 “항공기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승무원을 하기시킨 점은 지나친 행동이었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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