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물포럼기념 벽화거리 사진촬영 명소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2월 10일 03시 00분


세계물포럼(WWF)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경북 경주시 첨성로 물포럼기념 벽화거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폭 2.5m, 길이 200m인 이 거리에는 지구촌 물 부족 문제를 알리는 작품 30여 개가 있다. 세계물포럼은 내년 4월 대구 경북에서 열린다. 경주시 제공
#물포럼#벽화#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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