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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탐방로 2곳 폐쇄, 구간은 어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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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16:56
2014년 11월 29일 16시 56분
입력
2014-11-29 16:54
2014년 11월 29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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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탐방로 2곳 폐쇄(출처=SBS).
속리산 탐방로 2곳 폐쇄 소식이 전해져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7일 “겨울철 등산객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1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9.8㎞ 길이의 속리산 탐방로 2곳을 추가로 폐쇄한다”고 밝혔다.
폐쇄되는 속리산 탐방로 2곳은 용화지구~상학봉~묘봉~북가치(5.3km)와 미타사~북가치~민판동(4.5km)의 지점이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들 폐쇄 탐방로 2곳에 대해 “암릉 구간이 많아 산세가 험하다. 일부 구간의 안전시설 미설치에 따른 탐방객 안전사고가 잦은 구간이다”고 이유를 밝혔다.
폐쇄되는 속리산 탐방로 2곳에 무단출입할 경우 자연공원법 제8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앞서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012년부터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문장대∼관음봉∼북가치(3.2㎞) 구간을 통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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