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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택시, 25일부터 서울시내 누빈다…요금 얼만가 보니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5 14:06
2014년 11월 25일 14시 06분
입력
2014-11-25 13:53
2014년 11월 25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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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택시. 사진 = 서울시 트위터
뽀로로 택시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가 택시로 변신해 서울 시내를 누빈다.
서울시는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뽀로로가 택시로 돌아옵니다! 25일부터 서울시내에서 운행될 ‘뽀로로 택시’ 내부에는 뽀로로 안전띠와 인형도 비치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사전 탑승 예약도 가능합니다. 출발 부릉부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뽀로로는 만화 ‘뽀롱뽀롱 뽀로로’에 등장하는 펭귄 캐릭터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뽀로로 대통령, ‘뽀통령’라고 불릴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뽀로로 택시는 차 외부가 뽀로로 그림으로 장식돼 있고, 내부 뒷좌석에는 뽀로로 안전띠 가드와 뽀로로 인형이 비치돼 있다.
평소에는 손님을 직접 태우고 제한적으로 예약 손님을 받는다. 뽀로로 택시를 예약하려면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탑승 희망일 7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요금은 일반택시와 같으며 하루 평균 13대(휴무조 제외)가 운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6개월 동안 뽀로로 택시를 시범 운행한 뒤 시민과 운수종사자의 의견을 고려해 확대하거나 지속할 지 검토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승차거부, 난폭운전 등 택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어린이와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개인택시조합과 손잡고 뽀로로 택시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뽀로로 택시. 사진 = 서울시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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