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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전 구간 개통, 자연·산책·이야기 모두 담아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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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16:02
2014년 11월 15일 16시 02분
입력
2014-11-15 16:00
2014년 11월 15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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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전 구간 개통
‘서울둘레길 전 구간 개통’
서울둘레길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해 걷기축제가 열렸다.
15일 서울시는 “서울을 크게 한 바퀴 도는 서울둘레길(8개 코스, 157km)이 전 구간 개통 되어 이를 기념하고자 ‘제1회 서울둘레길 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 100여 명이 강동구 고덕산 코스 7.6km를 걸어냈다. 또, 이와 별도로 노원과 중랑, 강남, 관악, 금천 등 자치구 5곳도 같은날 ‘서울둘레길 걷기 행사’를 동시에 펼쳤다.
서울시는 앞으로 매년 정기 걷기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전 구간 개통된 서울둘레길은 시 외곽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8개 코스로 지난 2011년 조성에 들어가 4년 만에 완료했다.
한편 서울둘레길은 사람을 위한 길, 자연을 위한 길, 산책하는 길, 이야기가 있는 길을 만든다는 원칙 아래 기존에 중간 중간 끊겼던 숲길(85km), 하천길(40km), 마을길(32km)을 연결·정비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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