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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구속, 뒷바퀴 빠진 건 언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09:38
2014년 11월 13일 09시 38분
입력
2014-11-12 18:46
2014년 11월 12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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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출처=SBS)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매니저가 구속기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 김용정)는 12일 “빗길 고속도로에서 과속운전을 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매니저 박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말했다.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박 씨는 지난 9월 3일 레이디스코드 등 7명이 탄승합차를 운전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2차로를 시속 135.7㎞로 지나다가 빗길에 미끄러져 우측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사고로 레이디수코드 멤버 고은비와 권리세가 숨지고 이소정과 코디 이모 씨 등 4명이 부상 당하고 만다.
사고지점의 제한속도는 시속 100㎞이지만 당시 비가 내려 도로교통법에 따라 평상시보다 20%가 줄어든 시속 80㎞ 미만으로 운전해야 하는데 이를 무시한 것.
검찰 관계자는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박 씨가 사고 직전 차량의 뒷바퀴가 빠진 것 같다고 경찰 조사에서 말했는데 바퀴는 사고 이후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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