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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입 수능일 특별대중교통대책 마련…“지하철 38회 증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5:08
2014년 11월 7일 15시 08분
입력
2014-11-07 15:05
2014년 11월 7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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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입 수능일인 오는 13일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횟수를 늘리고 최소 배차간격으로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평소 오전 7시부터 9시까지인 지하철 집중 배차시간을 수험생의 이른 등교와 늦어진 직장인 출근시간대를 고려해 오전 6시부터 10시로 확대하고 지하철 운행을 총 38회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시내·마을버스는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최소 배차간격으로 운행하며, 오전 4시부터 낮 12시까지 개인택시 부제도 해제해 택시 약 1만 5천대를 추가 운행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구청, 주민센터 민·관용 차량 800여 대를 수험장 부근 주요 지하철역, 버스정류소 등에 비상 대기시킨다고 밝혔다. 수험생은 ‘수험생 무료 수송’이라는 안내문에 부착된 차량을 타면 수능을 치르는 학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 수험생이 수험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장애인콜택시 473대를 수험생에게 우선 배차하기로 했다.
2015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은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치러지며 서울 지역에서만 221개 시험장, 14만 3천 여 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전국 64만 명 응시)
한편, 수능일 서울 대중교통 증편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능일 서울 대중교통 증편, 잘됐다”, “수능일 서울 대중교통 증편, 다행이네”, “수능일 서울 대중교통 증편, 수험생들 힘내길”, “수능일 서울 대중교통 증편, 벌써 수능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일보DB (수능일 서울 대중교통 증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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