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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선정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4 18:15
2014년 11월 4일 18시 15분
입력
2014-11-04 17:57
2014년 11월 4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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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출처=레가툼연구소)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이 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등극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지난 3일 영국 레가툼 연구소는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발표했다.
‘2014 세계 번영 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등극했다.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 국가로는 5번째다.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오른 이유는 경제(9위)와 교육(15위) 등 6개 항목에서 상위권 (1~30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반면 개인 자유(59위),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에 그쳤다.
25위의 순위는 작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수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은 지난 2011년 조사에서 24위, 최고 순위에 선정됐다.
살기 좋은 나라 1위는 노르웨이가 올랐다. 노르웨이는 지난 2009년 이후 6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스위스, 뉴질랜드가 상위권에 포진했다.
한편 레가툼 연구소는 영국에 기반을 둔 싱크탱크로 지난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 경영통치 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양의 점수를 토대로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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