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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자소서 추천서 베끼기, 9000여건이 표절 의심…SKY 대학 ‘500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3:41
2014년 10월 27일 13시 41분
입력
2014-10-27 13:34
2014년 10월 27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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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자소서 추천서 베끼기.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대입 자소서 추천서 베끼기
수능준비와 수시전형이 한창인 10월 ‘대입 자소서 추천서 베끼기’가 횡행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14학년도 대입 전형에 제출된 자소서와 추천서 가운에 9000여 건이 표절이거나 표절이 의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외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회선의원은 “한국대학교육협의외 자료 분석결과 이같은 결과가 드러났다”고 27일 전했다.
사실상 표절로 분류되는 교사추천서와 자기소개서는 각각 1599건과 66건이며 표절 가능성이 있는 ‘의심수준’의 교사추천서와 자기소개서는 각각 6400건과 1209건으로 드러났다.
또 서울대는 교사추천서 170건이 의심수준, 18건이 위험수준 판정을 받는 등 서울·연세·고려대에서도 500건이 넘는 표절 의심 서류가 제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입 자소서 추천서 베끼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입 자소서 추천서 베끼기, 많네”, “대입 자소서 추천서 베끼기, 9000여건이 넘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입 자소서 추천서 베끼기.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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