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임모 상병 ‘스스로 옆구리에 쏴’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5 14:21
2014년 10월 25일 14시 21분
입력
2014-10-25 14:17
2014년 10월 25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N 방송 갈무리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1시 4분쯤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육군 모 부대 해안초소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당시 해안초소에서 경계근무 주이던 임모(23)상병이 자신의 K-2 소총에서 발사된 실탄 1발에 오른쪽 옆구리 부위에 관통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총기사고 직후 임 상병은 강릉 아산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에 대해 군 당국은 임 상병이 스스로 총을 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불닭볶음면 이어 ‘우지 라면’ 도전… ‘삼양이 돌아왔다’ 평가 기뻤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日주재 한국 총영사관 10곳중 5곳, 반년 넘게 수장 공석[지금, 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