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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러버덕, 석촌호수에 등장…전세계 돌고 서울이 ‘종착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4 10:10
2014년 10월 14일 10시 10분
입력
2014-10-14 10:08
2014년 10월 14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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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SNS 제공
‘석촌호수 러버덕’
석촌호수에 1톤 고무오리 ‘러버덕(Rubber Duck)’이 등장한다.
지난 5일 ‘러버덕 프로젝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서울 석촌호수에 1톤 고무오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 간 전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 공공미술 작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러버덕 프로젝트는 전세계 16개국을 돌며 많은 이들에게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1톤 고무오리 러버덕 행사에 대만 가오슝에서는 5일간 50만명, 홍콩에서는 한달간 800만명의 시민이 몰린바 있다.
석촌호수에 뜨게 될 러버덕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의 크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호프만은 “이 캠페인을 통해 재난과 사고로 실의에 빠진 한국 국민들이 기쁨과 희망을 나누고 상처를 치유하는 ‘힐링’의 기회를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은 러버덕 프로젝트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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