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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음주운전 교통사고… 택시와 '충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01 10:28
2014년 10월 1일 10시 28분
입력
2014-10-01 10:17
2014년 10월 1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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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스포츠동아 자료 사진.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정화 감독은 1일 오전 0시50분 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에서 오모(56)씨의 택시 그랜저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현정화 감독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처분 기준을 넘는 0.201%로 나타났다.
경찰은 조사에서 현정화 감독은 "어디에서 누구와 술을 마셨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정화 감독이 술에 많이 취해 일단 귀가시켰다. 추후 일정을 잡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현정화 음주 교통사고, 술이 문제구나" "현정화 음주 교통사고, 충격이다" "현정화 음주운전, 실망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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