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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주민들 신고로 ‘경찰 연행’…‘마약 검사까지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5 15:43
2014년 9월 25일 15시 43분
입력
2014-09-25 15:42
2014년 9월 25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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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사이트 캡처
‘줄리엔강’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32)이 강남 대로변에서 만취 상태로 발견돼 경찰에 연행됐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줄리엔 강은 지난 18일 오후 3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 도로에서 쓰러진 상태로 주민에게 발견돼 지구대가 출동해 경찰서에 인계됐다.
수서경찰서에 의하면 줄리엔 강이 발견된 곳은 집에서 약 1km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줄리엔강이 마약을 투약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간이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으로 나왔으며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한편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상황과 비슷한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큰 체구의 외국인 남성은 대낮에 러닝셔츠 차림으로 경찰에 인계되는 장면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줄리엔 강의 소속사는 줄리엔 강이 당시 속옷이 아니라 민소매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줄리엔 강이 클럽에 갔다가 과음을 해 정신을 잃고 집 근처에 쓰러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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