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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 개화… "어디에 피었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5 10:20
2014년 9월 15일 10시 20분
입력
2014-09-15 09:46
2014년 9월 15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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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만에 피는 꽃
'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
백 년 만에 피는 꽃으로 알려진 '가시연꽃'이 개화해 화제다.
충청남도 홍성군은 지난 12일 멸종위기식물인 가시연꽃이 최근 자생군락지인 홍성 역재방죽공원에서 개화했다고 밝혔다.
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은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이자 산림청에서 지정한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217종 중 보존 1순위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종이다.
가시연꽃 자체가 흔치 않은 데다 개화한 가시연꽃은 더욱이 찾아보기 힘들어 일명 '백 년 만에 피는 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꽃말 역시 '그대에게 행운(감사)을' 이며 꽃을 보는 것 자체가 행운으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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