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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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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은 황토고구마 수확
동아일보
입력
2014-09-02 03:00
2014년 9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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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탄부면의 특산품인 밤고구마 수확이 시작됐다. 1988년 탄부면 사직리에서 재배를 시작한 탄부 황토고구마는 속리산 맑은 물과 비옥한 황토에서 자라 당도가 높다. 김대중 대통령 재임 시절 5년간 청와대에 납품돼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올해는 20ha에서 약 300t의 밤고구마를 수확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은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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