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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아파트란… 인공적인 어류 생태촌 조성 ‘바다 속 목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0:53
2014년 8월 28일 10시 53분
입력
2014-08-28 10:44
2014년 8월 28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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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 아파트란… 새로운 어업 방식 ‘바다 속 목장’
물고기 아파트란 검색어가 화제다.
바닷속에 인공적인 어류 생태촌을 조성하는 배경에는 어류자원 기반조성, 생태계 안정화, 어업인 소득증대 등을 위한 것이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올해 8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북 울릉군 현포리 ‘울릉군 연안바다목장’ 해역에 어류자원 기반조성을 위한 어류용 대형 강제어초 2종, 총 7기를 설치하였다고 26일 밝혔다.
물고기 아파트는 자원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이 번에 설치된 어초는 팔각반구형대형 강제어초와 팔각삼단격실형 강제어초 2종류, 7기를 설치하여 수산자원 공간조성은 물론 향후 수산자원 증강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FIRA 동해지사는 울릉군 현포리 특성에 맞는 연안바다목장을 조성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갈 계획이다.
물고기 아파트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물고기 아파트, 물고기들에게 친황격적인 아파트네요” “물고기 아파트, 친환경적인 곳이구나” “물고기 아파트, 바다 생태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한국수자원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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