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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폭우로 ‘지하철 중단에 산사태까지’…침수 현장 ‘참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5 16:26
2014년 8월 25일 16시 26분
입력
2014-08-25 16:24
2014년 8월 25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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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경찰 트위터
‘부산 산사태, 지하철 침수’
25일 오후 부산 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 호우가 내려 지하철 1호선 노포역과 2호선 화명역 등이 침수 돼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부산 지하철공사에 따르면 부산 지하철 침수로 인해 오후 3시부터 1호선 노포~범어사 구간, 2호선 화명역이 침수되어 1호선 신평~온천장역, 2호선 장산~구명역 구간만 운행되고 있다.
부산지하철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부산 곳곳이 집중 호우로 침수된 가운데 산사태로 경로당 붕괴됐다.
이날 오후 2시 22분쯤 부산시 북구 구포동의 한아파트 경로당이 산사태로 쏟아져 내린 흙더미 탓에 붕괴됐다.
산사태 당시 경로당 안에 사람이 있었는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부산은 이날 오후 북구와 금정구 등 금정산 주변에는 강풍과 천동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0㎜ 이상의 집중 호우가 내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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