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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북 영덕에 삼성전자 연수원 건립
동아일보
입력
2014-08-25 03:00
2014년 8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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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영덕군이 신청한 삼성전자 연수원 건립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을 조건부 가결했다. 건립 예정지 내 생태환경 1등급 지역은 원형을 보존토록 했다.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810m) 자락 8만5800여 m²에 건립하는 연수원은 내년 6월 이전 착공해 2016년 준공할 예정이다.
280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강당 등을 갖춘다. 주변에 칠보산 자연휴양림과 고래불해수욕장이 있다.
연수원이 운영되면 연간 2만여 명의 삼성전자 직원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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