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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히로시마 산사태 발생…한국인 부부 1명 사망·1명 중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1 16:08
2014년 8월 21일 16시 08분
입력
2014-08-21 15:50
2014년 8월 21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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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산사태’
일본 히로시마에서 산사태가 일어났다.
히로시마 산사태로 현재까지 한국인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외교부는 “전날 일본 히로시마시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근 지역에 거주 중이던 우리 국민 2명이 토사에 휩쓸려 이 중 1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사상자 2명은 한국 국적을 갖고 있으나 일본에서 장기간 거주한 70대 부부로 전해졌다.
‘히로시마 산사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히로시마 산사태, 어떻게 이런 일이” , “히로시마 산사태, 정말 안타깝다” , “히로시마 산사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본 히로시마 산사태는 지난 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폭우가 쏟아지며 발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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