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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30대 남성 검거…SNS 목격자 제보 보니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1:13
2014년 8월 14일 11시 13분
입력
2014-08-14 10:49
2014년 8월 14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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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살인사건’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용의자가 범행 하루 만에 검거됐다.
13일 경북 경산경찰서는 “흉기로 피해자를 살해한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던 용의자 김모(38) 씨를 청주의 한 모텔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경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 씨는 가슴과 목을 2차례 흉기로 찔렸고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사건 당시 김 씨는 중고 차량구입 문제로 신 씨와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유명 SNS에는 목격자로 보이는 이용자의 제보글이 올라와 관심이 집중됐다.
이 제보자는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위치는 모르겠고 범인이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묻지마’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며 “들은 거라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무서워서 밖에 돌아다니질 못하겠네” ,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살해 이유가 뭐야?” ,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계획된 범행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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