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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할롱 경로, 10일 오전 일본 시코쿠 상륙…우리나라 간접 영향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0 09:39
2014년 8월 10일 09시 39분
입력
2014-08-10 09:36
2014년 8월 10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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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호 태풍 할롱이 10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시코쿠에 상륙했다. 오후에는 동해 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0일 “동해 남부 먼 바다에 태풍주의보, 강원도 영동 일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시간당 1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경상남북도 동해안에서도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는 동해상으로 북동진하는 태풍 할롱의 간접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간접영향을 받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올수 있으니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의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산간계곡의 야영객이나 피서객들의 주의도 필요하다.
태풍 할롱 경로 소식에 누리꾼들은 “태풍 할롱 경로, 일본 상륙했네”, “태풍 할롱 경로, 태풍 피해없길”, “태풍 할롱 경로, 결국 왔구나”, “태풍 할롱 경로, 주말에 어김없이 비소식”, “강원도 경상도가 태풍 할롱 영향권이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채널A (태풍 할롱 영향권)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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