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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1호 태풍 할롱 경로, 한반도 비켜가며 간접 영향…‘일본 열도 긴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09:09
2014년 8월 7일 09시 09분
입력
2014-08-07 08:59
2014년 8월 7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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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상청
‘태풍 할롱 경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의 경로가 동쪽으로 더 틀어 한반도를 비껴갈 것으로 보인다.
일본 기상청은 11호 태풍 할롱은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7일 밤 오키나와 인근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태풍 할롱은 예상된 경로를 따라 계속해서 북상하며 8일 밤에는 규슈지방에 접근할 예정이다. 9일에는 규슈와 시코쿠 지방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다.
태풍 할롱이 기존 경로를 틀어 지나감에 따라 한반도는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주말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에서는 최고 4m까지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할롱은 오는 10일쯤 일본 열도를 따라 이동하다가 점차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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